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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시대 전기 경기도지도 『 동람도 』

1530년(중종 25) 편찬된 조선 전기 지리지의 집성편으로 불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新增東國輿地勝覽> 에 수록된 <팔도총도八道總圖>와 도별지도를 판심의 명칭에 따라 부르는 이름.

동람도

2) 18세기 전반 동국지도 중 『경기도삼십칠관』

한국사 최초로 축적을 표시한 지도로 강과 산이 만나는 곳에 마을이 자리를 잡았음을 알 수 있음

경기도삼십칠관

3) 18세기 후반 『동국팔로분지도(東國八路分地圖)』

  • 정의
    • 조선 후기 『동국팔로분지도(東國八路分地圖)』에 포함된 경기도 군현 지도.
  • 형태
    • 채색 필사본으로, 크기는 가로 55.0㎝, 세로 55.0㎝이다.
  • 구성/내용
    • 『동국팔로분지도(東國八路分地圖)』는 정상기(鄭尙驥)가 제작한『동국지도(東國地圖)』를 정후조(鄭厚祚)가 수정하여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기[1678~1752]가 조선 영조 때 제작한 『동국지도』에는 경기도와 충청도가 한 도면에 그려져
      있지만, 후대의 정후조[1758~1793]가 제작한 『동국팔로분지도』에서는 분리하여 그려져 있다. 정후조가 제작한 지도는 정상기의
      지도에 비해 수록된 내용이 훨씬 풍부해졌음을 알 수 있다. 산지의 표현은 『동국지도』와 동일하게 연맥식으로 세밀하게
      묘사하였으며, 수계도 매우 상세한데, 특히 지류를 잘 그렸다. 면(面) 지명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는 점도 『동국지도』와 다른
      점이다.

동국팔로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