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창 파주가람도서관 관장 "도서관, 시민 토론의 장으로 민주주의 기여" [2018.1.15. / 내일신문]

최근 영화 ‘1987’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 최류탄으로 인해 쓰러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한 인물이 바로 파주 가람도서관 이종창 관장님이십니다.

친근한 공공도서관을 기대하며 [2018.1.9./ 세계일보]

올해는 정부가 정한 ‘책의 해’입니다. 동네 카페나 마트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도서관이 많이 만들어 지길 기대해 봅니다.

日 사립도서관서 조선시대 고전 3467책 발견 [2018.01.10. / 동아일보]

국외 소재 문화재재단이 일본 도쿄의 사립 도서관인 세이카도문고 소장 도서를 조사한 결과 조선시대 고전 수백 권이 보관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도서관만 가면 꾸벅꾸벅… 이산화탄소 때문이었네 [2018.1.4./동아일보]

도서관 책상에 앉아 책을 펴기만 하면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는 경험 한번 씩 해보셨죠? 그게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던 거라고 합니다. 바로 공기중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 운전할 때 졸음이오는 거와 같은 원리하고 합니다.

'도서정가제 폐지하고 책값 낮추자' 과연 맞을까요?[2018.1.26. / 프레시안]

도서정가제를 본격적으로 도입 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도서정가제와 관련한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와 이홍 한빛비즈 편집이사의 대담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