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책에 관한 다양한 이슈 링크 타이틀

경기도, 작은도서관 선정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매일일보 / 2018.4.26.]

경기도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2018 전반기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40곳을 선정했습니다. 1개소당 최대 170만 원까지 지원을 받고, 5월부터 8월까지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도서관, 도서관을 넘어서다 [조선일보 / 2018.4.26.]

의정부 가능역에는 가재울도서관이 있습니다. 낙후된 동네에 생기를 불어넣는 쉼터, 노숙자를 배려하는 공간, 미술작품전시, 음악공연, 예술인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이 도서관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거는 기대] "위원회 위상 높이고, 현장과 소통"[내일신문 / 2018.4.16.]

제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수립과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 체계, 도서관 운영 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서관 정책의 심의와 조정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입니다.

공공도서관 대출 1위 과학도서 ‘이기적 유전자’ [세계일보 / 2018.4.9.]

국립중앙도서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공공도서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과학책 1위 ‘이기적 유전자’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3위는 ‘사피엔스’가 차지했습니다.

가상현실에도 도서관이 있는 까닭 [중앙일보 / 2018.4.6.]

스티븐 스필버스의 최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가상세계에 도서관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형태가 어떻게 바뀌든,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의 집대성을 상징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 놓는 2030…1년간 10명 중 1명 '독서 X' [세계일보 / 2018.4.24.]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20~30대 10명중 1명은 1년간 책을 한권도 안 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로는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종이책에 IT 미래 있다, 독서 권하는 CEO들[조선비즈 / 2018.4.24.]

지난 4월 23일은 유네스코 제정 ‘세계 책의 날’이었습니다. 책의 날을 맞이하여 국내 유수 기업체의 CEO 들이 직원들의 독서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