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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교보 전자책

    • 저자 : 맷 라모스
    • 출판사 : 풀빛
    • 출판연도 : 20180627
    • 파일형식 : PDF
    • ISBN : 1161720502
    • 별점 : 리뷰(3)
    • 도서현황 : 대출(0/5) , 예약(0/20)
    책소개

    서로 다른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장에선 일곱 어린이들 각각의 정면 모습이 한 장면으로 펼쳐지면서 서로 다른 외적인 모습을 살필 수 있고,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을 소개하는 장에선 식탁에 차려진 일곱 종류의 서로 다른 상차림이 나옵니다. 각 주제를 한눈에 보는 구성이라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비슷한 생활 방식을 살피기 좋습니다.

    일반 그림책보다 1.5배 큰 판형으로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각 나라에서 쓰는 용어를 그대로 살려 밑줄 표시를 하였고, 책 뒤에는 본문에 나오는 용어 뜻을 설명하는 '용어 사전'을 담아 그에 대한 자세한 뜻을 풀이해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도 그들에 비추어 더욱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맷 라모스
    저자 : 맷 라모스
    난 미합중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목조 주택에서 여자 친구인 제니와 함께 살아.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 입고 후드 잠바도 좋아해. 아침엔 커피를 마셔. 난 소고기로 만든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좋아해. 물론 피자는 누가 준다고 하면 거절한 적이 없지. 난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하고, 주로 책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ALSO’ 디자인 회사에서도 일하고 있어. 목공과 난로 고치는 일이 취미야. 잠자기 전엔 십자말풀이를 하거나 탐정물을 본단다. 우린 똑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거 알지? 만나서 반가워.

    역자 : 김경연
    난 경기도에 있는 아파트에 살아. 여행을 좋아하는데 갈 수가 없을 때는 다큐멘터리나 영화로 마음을 달래.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어.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엘리베이터 여행》 《여왕 기젤라》 《여름의 규칙》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내 비밀 친구 토미》 《넌 (안) 작아》 등이 있단다.


    별점/리뷰
    • 별점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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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된 리뷰 (3)

    • abc0*** 2020-09-04

      아주 좋아요

    • abc0*** 2020-09-04

    • misr*** 2020-04-12

      지식을 알려준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이 다음책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