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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

    교보 전자책

    • 저자 : 고정욱
    • 출판사 : 풀빛
    • 출판연도 : 20221124
    • 파일형식 : PDF
    • ISBN :
    • 별점 : 리뷰(0)
    • 도서현황 : 대출(3/5) , 예약(0/20)
    책소개
    꿈이 없어서 고민인 아이들, 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아이들, 갑자기 장래 희망이 사라진 아이들, 꿈은 있지만 부모와의 갈등으로 방향성을 잃은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며 겁내지 않고 꿈을 그리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을 응원하는 열정 멘토 고정욱의 진로 에세이다. 저자는 평범한 십대들이 겪음직한 진로 고민에 대한 따뜻한 조언, 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남다른 경험, 작품을 쓰면서 만난 지인들의 이야기, 강연을 통해 만난 어린 학생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독서를 통한 선인들의 지혜까지 담아내어 책을 읽으며 저절로 십대 청소년들이 나의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찾아갈 수 있게 구성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줄 치면서 읽으면 가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잘하는 게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다. 이제 시작하면 되니까. 기타 코드를 손이 아프도록 치고, 손가락에 펜 혹이 생기도록 글을 썼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다. 그러니 그냥 하면 된다. 나의 무기, 나만의 탁월함을 발견하는 청소년 시기엔 우선 시작하고 보는 거다. “잘하는 게 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말하라.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생길 거라고. 그리고 언젠가 멋져질 거라고.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편의 작품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들 중에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facebook: kingkkojang
    YouTube: 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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