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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 근현대사

    동유럽 근현대사

    교보 전자책

    • 저자 : 오승은
    • 출판사 : 책과함께
    • 출판연도 : 20201117
    • 파일형식 : EPUB
    • ISBN : 1186293993
    • 별점 : 리뷰(0)
    • 도서현황 : 대출(5/5) , 예약(0/5)
    책소개

    서유럽 중심의 역사관이 낳은 무지와 왜곡을 넘어 ‘사이에 끼인 땅’ 동유럽 바로 알기

    동유럽은 ‘사이에 끼인 유럽’으로 일컬어지곤 한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이 만나는 3중의 문명 교차로인 이 지역은 한반도가 그렇듯이 그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열강들의 각축장이 되어왔다. 동유럽과 우리의 근현대사는 쌍둥이처럼 닮았다.
    이 책은 동유럽 근현대사를 핵심과 주요 흐름으로 간명하게 정리했다. 굴곡진 근현대사의 전초가 된 오스만제국 및 합스부르크제국 지배(19세기 이전)에서부터 시작해, 19세기 서유럽 열강들의 간섭과 침략, 1차 세계대전 후 신생국가들의 수립이 다민족 지역인 동유럽에 끼친 영향, 2차 세계대전 후 소련의 사회주의 체제를 이식받는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 등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오늘날 동유럽에서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개혁의 바람이 활발히 불고 있다. 민주화는 한 나라 차원만이 아니라 동?서유럽 국가 간, 동유럽 국가와 유럽연합 간 관계 등에서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목표다.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역사의 결과로서 여전히 갈등의 불씨를 안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소개

    저자 : 오승은
    저자 : 오승은
    저자 오승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후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한국어-영어 통번역을 전공했다. 졸업 후 4년 동안 영어 통역사로 일하면서 영어가 가진 헤게모니에 막연한 반감을 느껴, 영미 문화가 아닌 다른 언어권의 문화를 공부하고 싶었다. 때마침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교육부에서 시행한 동유럽 지역 국비유학생 시험에 응시하여 선발되었다. 원래는 세르비아에 있는 베오그라드 대학에서 세르비아 문학을 공부할 예정이었으나, 1991년 유고슬라비아 전쟁 발발과 그에 따른 유엔제제 조치로 국가 간 교류가 금지되어 유학 행선지를 런던으로 바꿨다. 서유럽의 중심지 런던에서 동유럽을 공부하면서, ‘서유럽에 의해 만들어지는 주변부 동유럽’이라는 문제의식에 서서히 눈뜨게 되었다. 런던대학교 슬라브?동유럽 대학(School of Slavonic and East European Studies)에서 〈1971년 크로아티아 봄〉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크로아티아 민주연합과 크로아티아 민족주의〉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동?서유럽 간 불평등’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포스트식민주의 관점에서 동유럽 체제이행, 포퓰리즘, 민족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서양사 속 빈곤과 빈민》,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21》, 《유럽 바로 알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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