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크로포츠의 리얼리즘 미스터리. 런던의 한 부두에서 포도주 통에 끌어내리는 하역 작업중 줄이 흔들리면서 무거운 통 4개가 바닥에 떨어진다. 그 중 깨어진 한 통에서 나온 것은 금화와, 반지 낀 여자의 손... 추리소설의 후추같은 묘미를 가장 순수하게 맛보이는 크로포츠의 미스터리 소설사에 손꼽히는 빛나는 본격 고전이다.
별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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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런던
이상한 짐꾸러미
번리 경감의 추적
담 위의 감시자
한밤중의 방문
훼릭스의 이야기
탐정술
통의 발견
통 속의 물건
제2부 파리
경시총감 쇼베 씨
누가 편지를 썼는가
듀피엘 상회
산 라잘 역에서
드레스의 주인
보와라크 씨의 진술
아르마 거리의 집
어려움에 맞닥뜨린 번리 경감
작전회의
르빠르쥬의 단독 수사
알리바이 조사
움직일 수 없는 증거
제3부 런던과 파리
새로운 관점
훼릭스가 말하는 새로운 사실
크리포드의 활약
조르쥬 라튀슈 씨
실망
대망의 단서
라 튀슈의 딜레마
계략의 정체
극적인 결말
종말
리얼리즘 미스터리의 최고봉
작성된 리뷰 (1)
추리수사 묘사가 현실적이고 빠져들게 만들어서 감명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