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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면 없다면

    있다면 없다면

    교보 전자책

    • 저자 : 정재승
    • 출판사 : 푸른숲
    • 출판연도 : 20130930
    • 파일형식 : EPUB
    • ISBN : 8971847751
    • 별점 : 리뷰(0)
    • 도서현황 : 대출(1/5) , 예약(0/20)
    책소개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생각이 자라는 나무』시리즈《있다면 없다면》. 이 책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그가 만든 과학 동아리 '꿈꾸는 과학'이 쓴 것으로 모든 과학은 상상에서 시작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상상하고 토론을 한 내용으로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 과학적 근거를 꼼꼼하게 밝힌다.

    《있다면 없다면》은 하늘에서 주스비가 내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꿈을 찍어주는 캠코더가 있다면, 손가락이 사라진다면, 아기가 나무에서 열린다면, 태양이 두개라면 등과 같은 엉뚱하고 희한하지만 흥미로운 상상력 아래 과학을 풀어낸다.


    ▶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나무>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키를 높임으로써 세상 보는 눈이 열릴 수 있도록 구성한 청소년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승
    지은이
    정재승
    만 27세에 KAIST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post doc.)를 마친 후, 만 29세인 2001년 3월부터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그는 “과학이 실험실에서 과학자들만의 언어로 주고받는 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나아가 과학은 우리가 자연과 우주와 생명을 이해하는 방식이며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터전이며, 따라서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벌이는 정치 논쟁처럼 친근하게 우리 옆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꿈꾸는 과학
    ‘몽사이(夢-SCI)’라고도 불리는 ‘꿈꾸는 과학’은 과학의 대중적 글쓰기와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글쓰기 공동체이다. 2003년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이자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의 저자인 정재승이 만들었으며, 매주 함께 모여 과학 글쓰기 연습과 독서 토론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함께 키워 가고 있다. 이들의 원대한 꿈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이를 밝혀 내는 과학의 즐거움을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 《있다면? 없다면!》은 상식에 매몰되지 않고 엉뚱한 상상을 엄밀한 과학과 연결시키는 훈련을 했던 그들의 첫 번째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에 함께한 친구는 조덕상(카이스트 물리학과), 김송희(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민경(을지의대 의학과), 서재형(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김태양(카네기 멜론대학교 엔터테인멘트공학 전공) 들이다.


    그린이
    정훈이
    만화가. 1995년 만화 잡지 《영 챔프》가 주관한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그 해부터 현재까지 《씨네21》에 영화 패러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 극장》, 《트러블 삼국지》, 《거짓말 심리 백서》, 《너 그거 아니?》, 《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등이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성덕대학 만화 애니메이션 & 디자인학과에서 스토리 구성에 관한 강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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