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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적의 시간

    축적의 시간

    교보 전자책

    책소개

    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공대 26명의 석학들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집중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의 원인을 균형있게 파악하고, 처방 또한 특정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현상은 창의적이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즉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전제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축적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창조적 역량이다. 이에 ‘축적’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공통 키워드 추출의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정리하였다. 또한 유사한 산업 분야별로 개별 인터뷰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저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참여 교수진

    이정동(기술경영. 정책: 프로젝트 총괄)

    강신형 교수(유체기계)
    강태진 교수(섬유·소재)
    고현무 교수(토목구조)
    권동일 교수(소재기초)
    김민수 교수(기계항공)
    김승조 교수(항공우주)
    김용환 교수(해양플랜트)
    김태유 교수(기술정책)
    김형준 교수(반도체 소재)
    박영준 교수(나노·바이오 응용)
    박진우 교수(생산시스템관리)
    박희재 교수(반도체 장비)
    서승우 교수(차세대자동차)
    설승기 교수(전력전자)
    신창수 교수(에너지자원 기술서비스)
    이병기 교수(정보통신)
    이종호 교수(반도체 소자)
    이창희 교수(차세대 디스플레이)
    주종남 교수(정밀기계)
    주한규 교수(원자로 설계해석)
    차국헌 교수(정밀화학)
    차상균 교수(빅데이터)
    최만수 교수(나노기계응용)
    한종훈 교수(플랜트설계)
    현택환 교수(나노소재)
    황기웅 교수(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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