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느 한 가지라도 우발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것이다.
동정호의 호반에 살던 한 학자(學者)가 검은 그림자들에게 살해당한 일도...
이름 없는 한 전장에서 그리 많지 않은 은자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도···,
그리고 장안 북단의 허름한 주루의 주인이 철저한 왼손잡이이고 그 아내가 역시 왼손잡이이며, 그를 찾아온 사내역시 왼손잡이라는 사실도···.
제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돌발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치밀한 음모(陰謀)인 것이다.
별점/리뷰
이 책을 본 사람들이 다음책도 봤습니다.
목차
第十三章 동영무림의 월영천(月影天)
第十四章 죽음(死)의 전주곡(前奏曲)!
第十五章 전설(傳說)의 달빛 살수(殺手)
第十六章 구월구일! 활동을 중지하라!
第十七章 第三의 세력!
第十八章 괴소녀(怪少女) 수빙(水氷)!
第十九章 천마봉환··· 정체불명의 고수들!
第二十章 잔인한 계절, 그리고 비(雨)···!
第二十一章 도림(桃林)에 내리는 혈풍(血風)
第二十二章 잠마(潛魔)··· 그 공포의 단체!
第二十三章 사왕(死王)의 출현(出現)!
第二十四章 정체불명(正體不明)의 무림고수!
작성된 리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