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지역공동체 건설에 앞장선다 [내일신문 / 2018.5.28.]

한국도서관협회가 6월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과 후보자에게 선거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도서관정책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1층 전체가 열린 도서관… 북웨이·북카페된 區廳 로비 [문화일보 / 2018.5.16.]

서울 성동구청사 1층 로비가 도서관으로 탈바꿈해서 하루 평균 1000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다문화 독서문화 지원...공공도서관 등 15개소에 '다문화인 독서동아리' 양성 [미래한국 / 2018.5.23.]

경기도가 다문화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지원에 나섭니다. 2018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지원센터 등 15개소에서 독서동아리 양성을 지원합니다.

"책 읽기 부담스러워요"…독서를 피하는 사람들[머니투데이 / 2018.5.23.]

올해는 정부가 정한 ‘책의 해’이지만 정작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점검 떨어지고 있습니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공공기관 차원에서 독자들의 독서기회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핀란드는 어떻게 도서관의 나라가 됐을까? [Ttimes / 2018.5.17.]

핀란드는 전계세적으로 국민들이 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를 카드뉴스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