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의 낭만 ‘도서관 데이트’[트래블 조선 / 2018.6.22.]

연인과 데이트라고 하면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는 모습을 먼저 떠오르지만 이제는 도서관이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데이트 코스로 손색없는 멋진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남도, 대표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 강화 총력[아시아투데이/2018.6.21.]

지난 2월 개관한 경남대표도서관이 개관이후 11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취업·창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경남지역 공공도서관 사서 교육을 수행하는 등 대표도서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2021년에는 대표도서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객 안성맞춤형 도서관의 시대…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변모하는 도서관 [세계일보 / 2018.6.20.]

도서관도 이제는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아닌 주 이용고객과 이용특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용자에 맞춘 도서관 디자인은 커뮤니티를 창출하고 새로운 이용자를 끌어들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자습 ‘금지’한 日 도서관들… “여기는 자습실이 아닙니다” [국민일보 / 5.29]

이미 1921년 신문 기사에 입시 준비 등을 목적으로 자습하는 사람들로 인해 도서관에 들어갈 수 없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도 도서관의 공부방 논란은 오래된 과제인가 봅니다.

‘책 천국’에서 신나게 놀아볼래? [경향신문 / 2018.6.21.]

우리나라 최대의 도서전인 “2018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확장-New Definition”을 주제로 책에 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미한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전용앱 6월4일 출시[한국일보 / 2018.5.31.]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전자책 전용앱을 출시했습니다. 경기도민 누구나 2만 여권의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