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책에 관한 다양한 이슈 링크 타이틀

포브스 “미 공립도서관, 아마존 서점으로 대체”…사서들 반발 [경향신문 / 7.23]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공공도서관을 아마존 서점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즉각 도서관과 사서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현재 원래 기사는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무주·고양, 도서관 공약 '우수' [내일신문 / 2018.7.23.]

(사)포럼 문화와도서관에서 지난 제7회 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공약을 분석한 결과 무주와 고양이 우수 공약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양시는 도서 및 사서확충을 골자로 하는 ‘도서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권' 선정[세계일보 / 2018.7.15.]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사서들이 추천한 책 80권과 서평 전문가 4명이 추천한 책 20권은 선별하여 100권의 여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발표했습니다. 무더운 올여름 책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세요.

[기고]BTS를 좋아하세요?[경향신문 / 2018.7.23.]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봄날>이 어슐러 르 권의 1973년작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송경진 마포중앙도서관장은 “책 밖의 다양한 관심과 책을 연결해주는 여러 연결고리들을 만들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무인도에 갇힌다면?" 세계적인 작가들은 '이 책'을 선택했다 [경향신문 / 2018.7.23.]

당신이 무인도에 갇히게 된다면 어떤 책을 가져가겠는가? “무인도의 이상적인 도서관”을 쓴 저자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작가 196명이 선택한 책을 엮어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성경과 셰익스피어는 제외해 달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1등은 성경이 뽑혔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