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뿌리깊은 나무> 작가 이정명의 장편소설. '윤동주 시인의 시를 불태운 일본인 검열관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팩션'이다. 태평양 전쟁 막바지,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죄수들의 탈옥 기도 사건과 형무소를 둘러싼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추악한 음모가 밝혀지며, 그 속에 가슴 뭉클한 휴머니티를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녹여 냈다.
죄수들을 대상으로 한 비인도적인 생체실험의 희생자로 1945년, 27세의 나이에 후
별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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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별을 스치는 바람_1
별을 스치는 바람_2
별을 스치는 바람_3
별을 스치는 바람_4
별을 스치는 바람_5
별을 스치는 바람_6
별을 스치는 바람_7
별을 스치는 바람_8
별을 스치는 바람_9
별을 스치는 바람_10
별을 스치는 바람_11
별을 스치는 바람_12
별을 스치는 바람_13
별을 스치는 바람_14
별을 스치는 바람_15
별을 스치는 바람_16
별을 스치는 바람_17
별을 스치는 바람_18
별을 스치는 바람_19
별을 스치는 바람_20
별을 스치는 바람_21
별을 스치는 바람_22
별을 스치는 바람_23
별을 스치는 바람_24
별을 스치는 바람_25
별을 스치는 바람_26
별을 스치는 바람_27
별을 스치는 바람_28
별을 스치는 바람_29
별을 스치는 바람_30
별을 스치는 바람_31
별을 스치는 바람_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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