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19 NEWS LETTER 80호

도서관인 윤리선언

도서관 생각

도서관인 윤리선언

지난해 10월 뉴스레터 『도서관 이야기』 코너를 통해 한국도서관협회 지적자유위원회에서 “도서관인 윤리선언”을 개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이미 1997년에 도서관활동의 철학을 올바로 정립하고 사서의 전문직 윤리를 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서관인 윤리선언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여기에는 민주주의 수호, 자아 성장, 전문가로서의 자율성 등 3대 기본 이념과 3대 이념을 구체화 하는 촉매 요소인 협동력, 봉사정신, 최종책임자의 관리, 공익기관인의 품격을 포함하여 모두 7개의 주문을 담고 있습니다 그 후...

오늘의 도서관

도서관 이야기

오늘의 도서관

적어도 40대 이상 나이를 먹고,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녔던 분이라면 과거 도서관에 들어갈 때 50원, 100원씩 ‘입관료’라는 것을 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1933년 제정된 경성부립도서관 사용조례에 ‘관내 보통열람료 2전을 징수한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 때 도서관 입관료는 이미 일제강점시기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입관료는 1992년에 와서야 비로소 완전히 폐지가 됩니다. 도서관 입관료 폐지는 단순히 도서관 이용자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준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누구나 차별받...

도서관 주간

이달의 콘텐츠

도서관 주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도서관 주간입니다. 196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5회째를 맞이하는 도서관 주간입니다. 올해 공식주제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입니다.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국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이달의 콘텐츠」 코너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경기도 디지털 아카이브 『경기도 메모리』(memory.library.kr)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자료 가운데 도서관에 관한...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함께하는 독서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마다 실시하는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선택할 때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보고 선택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 29%, 학생의 경우 34%가 실물 책을 보고 선택한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실제 책을 펼쳐보고 고르는 게 실패할 확률도 적고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나 여전히 간접적인 정보를 통해 책을 고르는 비율이 더 높습니다. 주위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이 책을 추천해 줄 수 도 있고, 다양한 인터넷 매체나 언론 광고를 통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할 수 있습...

사서들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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