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경기도 도서관 뉴스레터 84호

독립운동가 저술도서

도서관 생각

독립운동가 저술도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인한 양국 정부의 힘겨루기와 시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연일 뜨거운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19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보니 일본의 도발이 더욱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직접 저술하였거나 구술을 기록한 도서 30권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수원선경도서관 노영숙 관장을 비롯하여 도서관계뿐만 아니라, 언론, 학계, 출판계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도서위원으로 ...

북캉스

도서관 이야기

북캉스

‘북(book)’과 ‘바캉스(vacance)’의 결합어로, 독서를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사람을 말한다. 이는 여름휴가 중인 직장인 또는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평소에 미뤄뒀던 독서를 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 - 매일경제용어사전 中 언제부턴가 휴가철이 되면 ‘북캉스’라는 용어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휴가를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밖으로 나다니기 좋은 가을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실내에서 선선한 선풍기와 에어콘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여름이 독서하기에 보다 적합하다고도 할 수 있...

광복, 빛을 되찾기 위한 35년의 이야기

이달의 콘텐츠

광복, 빛을 되찾기 위한 35년의 이야기

   35년간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의해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찾아 어둠이 내린 땅에 빛을 찾아온 영광의 날 ‘광복’ 이 두글자에는 민족의 아픔과 애환, 그리고 기쁨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벅찬 이 단어가 아무런 노력없이 만들어지진 않았습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우리 민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독립’을 희망하고 외쳤습니다.  이러한 반일독립운동은 1910년 8월 22일부터 1945년 8월 15일 까지 35년동안 이어졌습니다.이번 호에서는 다가올 광복 74주년을 맞이해 경기도에서 일어난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에 대해 소개...

여름, 전자책과 함께

함께하는 독서

여름, 전자책과 함께

  여름   지난 7월 12일 금요일 사무실 직원들과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날 초복을 기념(?)한 복달임이였죠. 이번 여름은 작년처럼 찌는듯한 더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아직 한여름 중이니 앞으로 얼마나 더워질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될것이라고 해서 약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여름엔 자고로 더워야지”라지만 우리나라가 너무 더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과 휴가 더운 여름이면 밖에 나가기가 싫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밖에 나가는 일도 참 귀찮고, 싫은 일이 되곤 합니다. 이렇게 더우니...

사서들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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