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18 NEWS LETTER 76호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도서관 생각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도서관에서 일하다 보니 도서관이나 독서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 책을 보면 유난히 반갑습니다. 이미 오래된 영화이긴 하나 재난영화인 “투모로우”에서는 추위를 피해 도서관에 모인 사람들이 등장하고, “로렌조 오일”에서는 도서관의 의학서적과 논문을 읽어가며 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쇼생크 탈출에는 교도소 도서관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이자 영화로도 만들어진 “장미의 이름”에서는 도서관과 금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조사합니다. 최근에는 책 읽는 ...

사서들이 생각하는 도서관은?

도서관 이야기

사서들이 생각하는 도서관은?

광역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역의 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격차의 해소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법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도서관이 도민들의 평생교육기관이자 정보서비스 기관, 문화 향유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기본 지침인 도서관종합발전계획(2019-2023)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을 둘러싼 환경과 역할, 발전 방향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8년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웹 설문조사를 실시했습...

경기도의 성곽城郭

이달의 콘텐츠

경기도의 성곽城郭

지리적 위치로 인해 오랫동안 수도를 방어하여 왔던 경기도에는 다양한 성곽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의 ‘화성華城’을 비롯해 숲과 역사가 살아있는 광주의 남한산성南漢山城,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고양의 행주산성幸州山城, 난공불락의 산성인 북한산성北漢山城 등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치열했던 한반도의 역사를 짐작하게 하는 장소로도 그 가치가 높습니다. 경기도의 성곽은 우리에게 대중적으로 익히 알려진 것이 몇 안 되지만 수많은 성곽들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골고루 펼쳐져 있으며 지역별로 다양한 위...

아이들에 책을 읽어주면 나타나는 효과

함께하는 독서

아이들에 책을 읽어주면 나타나는 효과

소리 내어 읽어주기는 읽기의 하위 방법 중의 하나로 전통적인 방법의 읽기인 묵독(silent reanding)과는 분명히 다른 방법이다. 읽기는 크게 소리 내어 읽기와 조용히 소리 내지 않고 읽기로 구분된다. 아동들에게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것은 아동과 문학작품을 함께 나누는 매우 가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소리 내어 읽어주기는 지식을 구성하고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에서 나아가 감성과 느낌을 나눌 수 있다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소리 내어 읽어주기는 문학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너...

사서들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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