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경기도 도서관 뉴스레터 85호

국립중앙도서관장

도서관 생각

국립중앙도서관장

지난 8월 31일 서혜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공무원이 아닌 도서관 분야 전문가를 개방형으로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혜란 신임 관장은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과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 포럼 문화와도서관 대표 등을 역임한 도서관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박물관, 미술관 등 다른 국가 문화 기반 시설의 기관장이 이미 오래전부터 외부 전문가로 채용해 왔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국가 대표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 책임자를 도서관 분야의...

도서정가제

도서관 이야기

도서정가제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2조에는 출판사가 판매를 목적으로 간행물을 발행할 때에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을 정하여 해당 간행물에 표시하여야 하며, 간행물을 판매하는 자는 이를 정가대로 판매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도서정가제를 규정한 법조항으로 “책값의 과열 인하 경쟁에 따른 학술·문예 분야의 고급서적 출간이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점들이 출판사가 정한 도서의 가격대로 팔도록 정부가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2003년 2월 처음 시행되었는데 당시에는 온라인서점에 한해 출간 1년 이내 서적을 인간으로 분류해 최...

경기도의 섬

이달의 콘텐츠

경기도의 섬

   섬은 사전적인 뜻으로 주위가 수역으로 완전히 둘러싸인 육지의 일부라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상 활동의 근거지로 활용되었으나 현대에는 휴양지로서 일상을 충전하기 위한 여행지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경기도의 섬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대부도   ‘바다에 떠있는 연꽃’이라는 뜻의 ‘연화부수지’ 또는 그 형상이 마치 낙지 같다하여 ‘낙지섬’이라고도 불리는 이 섬의 이름은 대부도입니다. 이곳은 서해안 반농반어 산지로 ‘대부에서 농사를 지으면 3년을 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풍요로운 섬입니...

독서와 함께하는 양육

함께하는 독서

독서와 함께하는 양육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임산부와 영유아(12개월)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스타트”프로그램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서비스는 택배대출입니다. 왜 많은 도서관들은 다 언덕 위나 공원 끝자락에 있을까요? 임신 때문에, 육아 때문에 도서관 발걸음이 더뎌지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에서 점차 멀어진다는 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의 공공도서관들은 임신부부터 자녀가 12개월이 되는 시점까지는 집에서 도서관 책을 대출 받아 볼 수 있죠.     서비...

사서들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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