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9 NEWS LETTER 82호

미래 도서관

도서관 생각

미래 도서관

미래도서관 프로젝트는 2014년 스코틀랜드의 예술가 케이티 패터슨이 고안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부터 매년 1명의 작가의 선정하여 작품을 받고 미공개로 보관하고 있다가 100년이 지난 후에 100년간 심어둔 1000그루의 나무로 만든 종이로 출판하는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소설가 한강이 참여 작가로 선정되면서 세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한강 작가가 쓴 책은 ‘사랑하는 아들에게’(Dear son, my beloved)으로 책으로 출간되기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

지역 아카이브, 지역의 다양성을 담다

도서관 이야기

지역 아카이브, 지역의 다양성을 담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도서관과 시군 문화원 등 관련 기관들이 상호 협력 하에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도 문화자원 아카이브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5월 21일 수원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공공도서관과 문화원 직원, 기록 전문가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 경기도 문화자원 아카이브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을 처음 시작했던 당시에는 지역 자료의 수집과 보존의 필요성, 방법 등 이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 했...

경기민요

이달의 콘텐츠

경기민요

민요, 우리의 사라저가는 소리를 알고 계시나요? 민요는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작된 노래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져 오랜 시간동안 구전되어 향유된 노래를 일컫는 말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자국의 고유한 민요가 있으며 각 민족의 고유한 민족성, 정서와 풍습 등 문화와 생활이 담겨있습니다.  그림1:경기민요 (출처:문화재청)    민요는 생활의 필요에 의해 생성되어 일의 효율을 높이고 의식을 진행을 도왔으며 일터 혹은 놀이판에서 자연스레 불려오던 것으로 창작 년대와 창작자가 정확히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

[2019 서평공모전 최우수작] 하루를 마무리하는 푸른시간

함께하는 독서

[2019 서평공모전 최우수작] 하루를 마무리하는 푸른시간

2019 경기도 서평 공모 「내가 권하는 어린이 책」 【최우수작】    하루를 마무리하는 푸른 시간   o 서평대상도서    푸른시간 /  이자벨 심레르 지음, 이자벨 심레르 그림, 박혜정 옮김. - 하늘콩, 2018   장혜지(경기도 파주시) 스마트폰 시대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온종일 작은 화면에 시선을 가둬놓느라 눈이 자주 피로하다. 뻑뻑한 눈을 들어 탁 트인 곳을 바라보거나 공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피로를 씻는다. 2017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은 <푸른 시간>은 고요한 자연의 모습을 책에 옮겨 놓아 ...

사서들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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